강원특별자치도 특사경, 불법 미신고 숙박업 6개소 적발

강원특별자치도 특사경, 불법 미신고 숙박업 6개소 적발

온라인 숙소예약 플랫폼 활용한 불법 숙박영업 기획 수사
적발 영업자 입건 후 관련 법령에 따라 검찰 송치

기사승인 2025-12-11 11:45:13
강원특별자치도. 

영동지역 해안가 오션뷰 주택 등에서 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숙박업을 하던 6곳이 적발됐다.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은 합법적인 숙박업소 보호와 안전한 숙박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를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기획 단속을 한 결과, 6개 불법 숙박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된 6개소는 모두 아파트 형태의 숙소로 숙박업 신고 없이 불법으로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 특사경은 적발된 영업자를 입건 후 관련 사실에 대해 조사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또 연말연시 해맞이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투숙객 안전·위생 확보와 건전한 숙박 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단속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진기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연말연시 강원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숙박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불법 숙박영업이 의심될 경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민생범죄통합신고센터'로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