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씨 별세, 홍연희·홍윤희·홍명희 씨 모친상, 민승태(전 우리은행 지점장)·김성용(자영업)·임영진(전 신한카드 대표이사) 씨 장모상 = 15일 오전 0시 1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경기도 이천) 02-2258-5919

늘어나는 젊은 유방암…“조기검진, 가장 확실한 해법”
40세 미만 젊은 유방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초 공개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전체 신규 여성 암 환자의 21.8%에 해당하는 2만9391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대장암·폐암·위암 등 다른 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