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당내 지방선거 경선룰 논란을 둘러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연다.
‘대안과 미래’는 언론 공지를 통해 7일 오전 국회에서 ‘지금 국민의힘은 어디에 있나? 여론조사를 통해 알아보는 국민의힘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안과 미래는 최근 당내에서 지방선거 경선룰을 놓고 충돌한 적이 있는 만큼,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난 민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당 혁신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와 여론조사 전문가인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가 참석해 과거 정당의 혁신 과정을 토대로 민심 반영이 당 혁신 성공에 미친 영향, 선거에서 중도의 영향력, 샤이 지지층 논쟁의 문제점과 바람직한 시각 등을 주제로 발제한다.
발제 이후에는 토론회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여론조사 결과 해석과 수용, 반영 방법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