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이르면 설 연휴가 끝난 뒤 1차 영입 인재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에 시작된 공개 모집 이후 전날 저녁까지 응모한 후보들을 검토했다”면서 “세부 검증 절차를 마친 뒤 설 연휴 직후 1차 영입 인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50여명이 넘는 지원자 추천을 받았다”며 “대한민국 보수가 아직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의 분야에서, 우리 사회에 기여한 분들이 많이 응모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공천관리위원회가 출범하면 공관위원장과 조율을 통해 중앙당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들과 전략공천을 포함해 전략적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해 추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 위원장은 이번 인재영입위의 기조가 ‘청년과 미래’라고 강조했다. 그는 “청년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집중 검증 대상자를 15명 정도 선정했고, 청년도 일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동혁 대표가 언급한 ‘청년이 미래다’라는 기조에 맞게 기준에 부합하는 분들을 모실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