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그룹 파스쿠찌, 신제품 그라니따 4종 출시
조현우 기자 =SPC그룹 파스쿠찌가 여름을 시즌을 겨냥하여 신제품 그라니따 4종을 선보인다.31일 파스쿠찌에 따르면 ‘얼음을 부수다’라는 뜻의 그라니따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유래한 디저트로 과일이나 커피를 얼음과 같이 갈아서 즐기는 음료이다. 신제품 4종은 포멜로(청자몽)에 분홍색 나타드코코(코코넛 젤리)를 넣어 식감을 살린 ‘청자몽 코코 그라니따’, 자두의 맛과 향을 한가득 담긴 ‘자두 그라니따’, 샤인머스캣을 그대로 갈아 넣은 ‘샤인머스캣 그라니따’, 구아바 특유의 쌉싸름한 맛에 오렌지의 달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