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주한독일대사관, 독일평화자원 '테크노 축제' 공동 기획
강원 고성군이 하반기 내 화진포에서 열린 예정인 국제 평화문화 축제를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공동기획한다.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 [조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