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스퀘어, 영타깃층 공략 패션브랜드 라인업 강화
"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20~30대 젊은 고객층을 공략한 신규 브랜드 매장을 선보이며 패션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타임스퀘어는 이번 라인업 강화의 일환으로 영캐주얼 브랜드 ‘커버낫’과 브랜드 편집숍 ‘배럴즈’ 매장을 오는 5일 오픈 한다. 산업혁명 전후의 빈티지 웨어에서 모티브를 얻어 현대적 관점에 맞게 재해석한 ‘커버낫’은 작년 10월부터 타임스퀘어 내 팝업스토어로 운영되었으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새롭게 정식 매장을 오픈 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한국과 일본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