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당국, ‘범죄단지 배후’ 프린스그룹 부동산 분양 차단
캄보디아 정부가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돼온 프린스그룹의 부동산 분양 작업을 막는 등 제재 작업을 벌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부동산 규제 당국은 최근 프린스그룹 소유의 수도 프놈펜 부동산 4곳과 남부 시아누크빌의 1곳에서 진행되던 주택 등 분양을 중단시켰다. 특히 프놈펜의 프린스그룹 분양 부동산 중 하나인 고급 주상복합 단지 ‘피너클 레지던스’의 경우 분양사무소가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진다. 프린스그룹 산하 ‘프린스 부동산 캄보디아’가 개발한 47층 높이의 피...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