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운 날씨에 졸도한 근위병](https://kuk.kod.es/data/kuk/image/2016/0613/201606130053_41130010696495_1.300x169.0.jpg)
[포토] 무더운 날씨에 졸도한 근위병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90세 생일잔치에서 행사에 참석한 한 근위병이 쓰러져 동료들이 후송하고 있다. 무더운 날시에 장시간 버스비(털 모자)를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버스비는 높이가 43㎝, 무게는 약 9.5㎏이다. goldenbat@kukinews.com '자살' 시도하는 범고래 포착!...동물원 측 "자살? 터무니없는 주장" 고양이 깨울까봐 '살금살금' 걷는 개 '미스 맥심' 모델 정연의 탄탄한 복근 운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