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리랑카, 홍수로 집안까지 들어찬 물](https://kuk.kod.es/data/kuk/image/2016/0519/201605190015_41130010627281_1.300x169.0.jpg)
[포토] 스리랑카, 홍수로 집안까지 들어찬 물
인도양 섬나라 스리랑카에서 하루 최대 200㎜가 넘는 호우가 닷새째 계속되고 있다. 한 여성이 홍수로 인해 집안까지 들어찬 물속에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 goldenbat@kukinews.com '슈가맨' 유미 "정우성 전지현 보고...울며 전화했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뒷얘기 20대 여성 성폭행 혐의 유상무 '여친과 술자리 해프닝' 해명..."다이나믹한 옹달샘" 워트호그 "내 새끼를 감히..." 표범에 일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