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尹, 정치적 반대 제거 위해 내란”
180일간의 수사를 마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유지하기 위해 ‘내란’을 일으켰다고 결론 내렸다. 조 특검은 15일 오전 10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10월 이전부터 비상계엄 선포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 선포 당시 2024년 4월 총선 이후 국회의 탄핵 추진과 입법 독재, 예산 삭감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취임 초기부터 ‘비상대권’을 염두에 두고 계엄을 구상해 왔다고 판... [황인성]


![[속보] “尹, 비상입법기구로 입법·사법권 장악하려…권력 독점 목적”](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