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 종양 수술 앞둬… 조현아 전 부사장은 복귀설 '솔솔'
땅콩회항의 피해자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종양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박 사무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종양 사진을 올렸다.그는 "핵폭탄 같은 스트레스로 지난 삼년간 생긴 머리 종양. 올해 들어 너무 커져 수술한다"고 밝혔다.한편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은 다음달 복귀가 유력시 되고 있다.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