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기자의 시승車] 내실 다진 K3 '아반떼와 견줘도 손색없다'](https://kuk.kod.es/data/kuk/image/20180310/art_1520491278.300x169.0.jpg)
[훈 기자의 시승車] 내실 다진 K3 '아반떼와 견줘도 손색없다'
기아자동차 K3가 6녀만에 풀체인지로 돌아오며 준중형의 강자 현대자동차 아반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특히 이번 K3에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SmartStream)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IVT(Intelligent Variable Transmission)’ 변속기가 첫 적용됐다.차세대 파워트레인은 고연비, 실용 성능, 친환경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개발됐다.이에 전 모델보다 힘은 떨어졌다. 신형 K3는 최고출력 123마력(㎰)과 최대토크 15.7㎏f·m의 동력성능을 갖췄는데, 이전 감마 1.6 GDI엔진이 탑재된 모델과 비교해 출력과 토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