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현대차, 차세대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는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발표했다.현대차는 6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열린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The 88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이하 <제네바 모터쇼>)에 참가해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토대로 제작한 첫 번째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를 공개했다. 이상엽 상무는 “현대자동차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단절된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