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감염 6명 추가 총 40명…“국내발생 5명·해외유입 1명”
이틀 사이 국내에서 6명의 엠폭스(원숭이 두창)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엠폭스 환자가 26일 4명, 27일 2명 추가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는 서울 3명, 인천 1명, 강원 1명, 대구 1명이며 모두 내국인이다. 의심 증상이 생겨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환자 본인이 직접 신고한 사례가 4건, 의료기관에 의한 신고가 2건이었다. 환자들의 주요 증상은 발진과 발열, 림프절병증 등으로 파악됐으며,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6명 중 5... [김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