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출 ‘610억4000만달러’, 전년比 8.4%↑…美관세에도 반도체 덕에 최대 경신
한국의 11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4% 증가하며 역대 11월 중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관세 영향에도 수퍼사이클을 맞은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자동차가 두 자릿수 수출 증가를 달성하면서 전체 수출이 9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1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1월 수출액은 610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4% 증가했다. 이는 역대 11월 중 최대 수치다. 이로써 월간 수출은 지난 6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월간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수출 증가&rsqu...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