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 "예산 증액은 환영, 행정통합은 반대"
과학계가 내년 연구개발(R&D) 예산 증액을 환영하고 나섰다. 그러나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행정통합과 전략연구사업 추진에는 강하게 반대했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이하 과기연구노조)은 5일 성명을 내고 “내년 확정 예산은 윤석열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훼손됐던 기초연구, 인재양성, 출연연, 지역 R&D 등 연구 생태계를 복원하는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최근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R&D 예산은 35조 5000억 원으로 올해보다 5조 9000억 원 늘었다. 이에 과기연구노조는 “이번 증액으로...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