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 무시’ 고래와 행운의 셀프 컷!
몸길이가 무려 11~16미터, 몸무게가 30~40톤에 달하는 어마 무시한 혹등고래. 큰 덩치가 내뿜는 위압감에 눌려 감히 녀석에게 다가가지 못 할 듯한데 여기 강심장 남성이 그 일을 해냅니다. 호주에서 목수로 일하는 다이버 윌 로스너가 고래와 멋진 한 컷을 남기기 위해 다가가는데요. 특히 수중에서 느껴지는 혹등고래의 스케일이 더욱 남다릅니다. 세계 여행 중에 고래와 행운의 셀프 컷을 남기고 활짝 웃은 윌의 이 같은 대담성 닮고 싶네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


![[쿠키영상] 허기진 애완용 물뱀, 먹잇감을 주니 날쌔게 한 입!](https://kuk.kod.es/data/kuk/image/20160936/art_1473318545.300x169.0.jpg)
![[쿠키영상] 미 정찰기에 불과 3미터 위협 비행한 러 전투기](https://kuk.kod.es/data/kuk/image/20160936/art_1473383549.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