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공원, 시민과 관광객 함께 머무는 ‘문화공원으로 진화’
전북 전주시민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덕진공원이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원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전주시는 수질·생태 회복과 함께 덕진공원을 체류형 문화공원으로 바꿔나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시는 외부 수원 유입이 적고 물 흐름이 정체된 덕진호수의 수질 개선을 위해 △연화교 서측 호수 퇴적물 준설 △관정 조사·개발을 통한 2개소 지하수(일 500톤) 추가 확보 △광촉매 기반 수질정화 등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호수 탁도 저감 및 조류 번식 억제가 확인되고, 부영양화 ... [김영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