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덕 도의원 "가덕도 신공항 착공 지연, 경남 교통·산업 전략에 직격탄"
가덕도 신공항 착공이 사실상 올해 내에 이뤄지지 않게 되면서 경남도의 연계 교통망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상남도의회 이춘덕 의원(국민의힘·비례)은 12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교통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가덕도 신공항 착공이 최소 1년 이상 늦어지게 됐다"며 "경남이 추진 중인 교통계획 전반을 재점검하고 단계별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사업 지연은 없다고 밝혀왔지만 지난 5월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현대건설이 사업 참여를 포기한 뒤 수개월째 표류...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