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파이낸셜, 입점업체에 최대금리 18.9% 대출…'플랫폼 우월적 지위로 고금리 장사' 논란
쿠팡파이낸셜이 쿠팡 플랫폼 입점 온라인 판매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대출상품이 경쟁 플랫폼 및 시중은행의 유사 상품에 비해 현저히 높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상품은 출시 반년 만에 판매액이 200억 원에 육박해 '플랫폼 고금리 대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국민의힘·경남 진주시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쿠팡파이낸셜 판매자 성장 대출 상품 판매 규모' 자료에 따르면, 해당 대출상품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총 1958건이 판매됐으며 대출금액은 18...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