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월요일’ 美 워시 쇼크에 코스피·코스닥 급락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악재에 5% 넘게 급락하면서 5000선을 내준 채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장중 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면서 패닉셀링(공항 매도) 모습까지 보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6% 급락한 4949.67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4933.58포인트까지 하락하면서 4900선 초반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코스피 급락세에 이날 오후 12시31분쯤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최근월물)이 5% 이...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