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강신명 전 경찰청장, 연루 의혹에 “승리·정준영, 일면식 없어…수사 빨리 이뤄져야”

강신명 전 경창청장이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와 전준영의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통과 관련된 유착 및 연루 의혹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며 전면 반박했다. 앞서 경찰은 2017년 7월 승리와 전준영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방(카톡방)에서 ‘경찰총장이 뒤를 봐준다'는 취지의 메시지가 확인됐... 2019-03-14 01:00 [김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