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업계, 명절 맞아 복주머니 푼다
게임업계가 설 명절을 맞아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3N(엔씨소프트‧넷마블‧넥슨)을 비롯해 라이엇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 라인게임즈 등의 게임사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PC‧모바일 게임 11종에서 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니지M’ 이용자에겐 22일 ‘설 맞이 선물상자’가 제공된다. 상자를 열면 ‘떡국’, ‘세뱃돈 봉투’, 시간 충전석 선택 상자’ 등을 받는다. 또 25일까지 특수 던전 ‘검은 토끼의 숲’에서 획득한 이벤트 재화를 통해 ‘설날 기념... [문대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