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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휴대전화 에러 메시지조차 공포" 윤지오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故 장자연씨가 생전에 남긴 폭로 문건의 증언자이자 고인의 성접대 사건 목격자로 나선 동료 배우 윤지오(32)씨가 연일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휴대전화 에러 메시지조차 공포로 느껴지는 윤 씨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4일 오전 윤씨는 자신의 SNS에 “저에게 온라인상에서 도움을 주신 분께서 곤욕을 치르고 계시는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몇 장의 메시지 캡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캡처 사진 속에는 윤씨가 아닌 그를 돕고 있는 A씨의 휴대전화 바탕화면이 담겨 있는데, A씨의 휴대전화에는 ‘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