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샤이니 종현 발인식 엄수 "유족 뜻 따라 장지는 비공개"

[속보] 샤이니 종현 발인식 엄수 "유족 뜻 따라 장지는 비공개"

기사승인 2017-12-21 09:09:34 업데이트 2017-12-21 09:11:14

그룹 샤이니의 멤버 故 종현(27)의 발인이 21일 오전 9시에 엄수됐다. 다만 장지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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