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김제동, 정확히 18개월 복무 후 소집해제… 영창 기록 없다” 강조

방송인 김제동의 '영창 발언' 관련 논란이 확산 중인 가운데 국방부 측이 "김제동은 영창을 가지 않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국방부 문상균 대변인은 지난 5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연예인 김제동 씨의 군 복무 시절 영창 수감 진위 논란에 관한 질문에 "영창기록에 대... 2016-10-06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