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위기 넘긴 아시아나항공…"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
배성은 기자 =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계열사 부당 지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되면서 주식 거래가 정지됐던 아시아나항공이 상장 폐지 위기에서 벗어났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주식 거래가 정지된 후 7주만에 거래가 재개됐다. 박삼구 전 회장이 계열사 부당 지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되면서 지난 5월 26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주식 거래가 중지된 이후 거래 재개를 위해 거래소의 심사에 성실히 소명하고,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지배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경영개선계획... [배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