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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고객 의견 반영한 ‘커뮤니티 향수’ 온라인 한정 출시

러쉬, 고객 의견 반영한 ‘커뮤니티 향수’ 온라인 한정 출시

신민경 기자 =영국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전 세계 직원과 고객 의견을 반영한 ‘커뮤니티 퍼퓸’ 6종을 온라인 한정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커뮤니티 퍼퓸’은 그간 러쉬에서 사랑받은 제품 향기 16가지 중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투표로 선정됐다. 러쉬는 결과에 따라 선정된 6가지의 향기를 향수로 개발, 출시했다.러쉬 매장에 들어서면 경험할 수 있는 향기를 고스란히 담은 ’29 하이 스트릿’, 무화과와 건포도로 열대 과일 향기를 가진 보디 솝의 향기를 재현한 ‘술타나’, 달콤한 솜사탕을 ... 2020-03-11 16:00 []

시민단체, 공정위 여행사 공정거래법 무혐의 판단에 이의…“구조 무시한 판단”

시민단체, 공정위 여행사 공정거래법 무혐의 판단에 이의…“구조 무시한 판단”

“한국씨티은행 등 4개사, 통화스왑 입찰서 사전낙찰자 담합…과징금 13억2천만원”

“한국씨티은행 등 4개사, 통화스왑 입찰서 사전낙찰자 담합…과징금 13억2천만원”

‘드루킹’ 특검, 댓글 조작 주범 첫 소환…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드루킹’ 특검, 댓글 조작 주범 첫 소환…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드루킹 불법 여론조작’ 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김동원(49)씨가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첫 조사를 받았다.특검팀은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역 인근 빌딩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로 김씨를 소환했다. 이번 수사 대... 2018-06-28 16:28 []

FIFA 랭킹 1위 독일, 16강전 진출 실패…희비 엇갈리는 세계 반응

FIFA 랭킹 1위 독일, 16강전 진출 실패…희비 엇갈리는 세계 반응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독일이 월드컵 16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소식을 접한 세계 각국에서는 서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독일은 28일(한국시간) 한국과의 경기에서 0대 2로 패해 러시아 월드컵 F조 조... 2018-06-28 14:55 []

민주노총, 30일 광화문서 전국노동자대회 개최…7만명 집결 예상

민주노총, 30일 광화문서 전국노동자대회 개최…7만명 집결 예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오는 주말 광화문 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민주노총은 28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법 전면 개정을 요구하는 총파업·총력투쟁을 선언한다”며 ... 2018-06-28 13:16 []

월드컵 16강 진출 실패한 독일…현지 언론 반응 냉담 “열정 부족했다”

월드컵 16강 진출 실패한 독일…현지 언론 반응 냉담 “열정 부족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독일이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해 현지 언론이 큰 충격에 빠졌다.독일은 28일(한국시간)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에 0대 2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8-06-28 10:56 []

한국이 독일 이겨 16강 진출한 멕시코, TV 프로그램서는 동양인 비하?

한국이 독일 이겨 16강 진출한 멕시코, TV 프로그램서는 동양인 비하?

28일(한국시간) 한국이 독일을 이기면서 극적으로 월드컵 16강전에 진출한 멕시코가 동양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멕시코는 이날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0대 3으로 패해 탈락 위기에 놓... 2018-06-28 09:48 []

택시 뒷좌석에서 화장하던 20대 女…아이라이너 눈에 박혀 병원 이송

택시 뒷좌석에서 화장하던 20대 女…아이라이너 눈에 박혀 병원 이송

택시 뒷좌석에서 화장하던 20대 여성 승객이 아이라이너가 눈에 박히는 사고를 겪었다.데일리 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 태국 방콕에서 한 택시가 앞서가던 픽업트럭과 추돌했다. 비교적 가... 2018-06-27 17:58 []

길고양이 1000마리 도살한 30대 男 징역형…“식당에 식용 고기로 속여 팔아”

길고양이 1000마리 도살한 30대 男 징역형…“식당에 식용 고기로 속여 팔아”

케냐에서 길고양이를 식용 고기로 속여 식당에 납품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길고양이를 도살해 호텔 등에 속여 판 혐의를 받고 있는 제임스 키마니(34)가 ... 2018-06-27 16:00 []

美 항공 조종사, 관제탑에 실수로 납치 신고…“무장 경찰 들이닥쳐”

美 항공 조종사, 관제탑에 실수로 납치 신고…“무장 경찰 들이닥쳐”

미국의 한 항공 조종사의 실수로 뉴욕 JFK 국제공항에 무장한 FBI가 출동했다.27일 영국 일간지 미러는 “항공기 납치 신고를 받은 FBI가 뉴욕 JFK 국제공항에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오전 7시30분 미국 로스엔젤레스... 2018-06-27 15:00 []

일본서 초등생 묻지마 폭행한 30대 女…“약한 아이 일부러 표적 삼았다”

일본서 초등생 묻지마 폭행한 30대 女…“약한 아이 일부러 표적 삼았다”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에서 초등학생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한 30대 일본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방송은 “A씨(31·여)가 맨손으로 초등학생 B군(7)을 구타한 혐의로 경찰에 ... 2018-06-27 12:54 []

장맛비에 500년 된 수원 느티나무 사고…세 갈래로 쪼개져

장맛비에 500년 된 수원 느티나무 사고…세 갈래로 쪼개져

26일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경기도 수원에서 수령(樹齡) 500년 된 느티나무가 부러졌다.수원시에 따르면 영통구 단오어린이공원에 있는 500년 된 느티나무가 쪼개졌다. 장맛비를 맞은 나무는 오후 3시 가지가 크게 ... 2018-06-27 10:04 []

[영상] 호주 축구 경기 中 난입한 캥거루…경기 32분간 지연

[영상] 호주 축구 경기 中 난입한 캥거루…경기 32분간 지연

호주에서 축구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 캥거루가 난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2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일간지 아시아원 보도에 따르면 24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벨코넨 유나이티드 블루 데빌스와 캔버라 FC의 축구 ... 2018-06-26 17:37 []

‘초원의 집’ 작가 와일더, 인종차별 문제로 문학상서 이름 삭제

‘초원의 집’ 작가 와일더, 인종차별 문제로 문학상서 이름 삭제

유명 아동문학상인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이름이 인종차별 문제로 변경됐다.2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ALS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와일더의 작품에는 부정적인 원주민 ... 2018-06-26 16:56 []

종로구, 오는 1일부터 첫째 아이 출산지원금 30만원 지원

종로구, 오는 1일부터 첫째 아이 출산지원금 30만원 지원

서울 종로구가 ‘출산양육지원금 제도’를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종로구청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출산양육지원금을 오는 1일부터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며 “첫째 아이는 30만원, 둘째 아이는 100... 2018-06-26 13:08 []

울산 노인 요양원서 80대 치매 환자 묶어 13시간 방치

울산 노인 요양원서 80대 치매 환자 묶어 13시간 방치

울산의 한 요양원 직원들이 환자를 침대에 묶어 13시간 동안 방치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26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남구의 한 노인 요양원 직원들은 지난달 27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치매 환자... 2018-06-26 11:18 []

서울·인천·경기 호우주의보 발령…“일부 시간당 30㎜ 비”

서울·인천·경기 호우주의보 발령…“일부 시간당 30㎜ 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기상청은 26일 오전 8시 ▲서울 ▲충청남도(당진, 서산, 태안) ▲서해 5도 경기도(안산, 화성, 군포, 광명, 의왕, 오산, 안... 2018-06-26 09:54 []

“다른 남자 만나지마”…여자친구 상습 협박한 70대 男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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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피한다는 이유로 여자 친구를 공구로 위협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25일 전북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78)는 특수상해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A씨는 지난달 6일 오전 6시50분 덕진구의 한 주택에 무... 2018-06-25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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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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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터널의 끝, 남겨진 환자들의 상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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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던 의정 갈등 터널에 드디어 빛이 들기 시작했다. 의과대학 정원 2000명 확대에 반발해 집단 이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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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3.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이는 3주 만의 지지율 반등

2025-08-04 09: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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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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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하면 간손상 유발” 알코올 간염 유발 기전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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