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일제강점기 국적 일본” 발언에…고용노동부 대상 국감 파행 [2024 국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일제강점기 당시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 발언으로 여야가 충돌을 빚으며 고용노동부 대상 국정감사가 파행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는 10일 오전 고용노동부 대상 국정감사를 열었으나 42분 만에 중단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김 장관의 국적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김 장관은 지난 8월 인사청문회에서 “일제시대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라고 발언했다. 지난달 9일 환노위 전체회의에서도 “국적 문제는 학술적으로 우선 정리돼야 한다”고 발언... [이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