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V 낮췄는데 어떻게 담합”…4대 은행, 법정 간다
4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동산담보인정비율(LTV) 담합에 대해 부과한 2700억원 규모의 과징금 제재에 불복해 행정소송에 나선다. KB국민·신한·하나은행이 20일 공정위의 LTV 담합 과징금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한다. 우리은행도 다른 은행들과 행보를 같이하겠다는 입장이다. 공정위 과징금 처분의 제소 기한은 오는 23일까지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1월 이들 은행이 LTV 관련 정보를 서로 교환하며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했다고 판단하고 ...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