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부사장 승진…입사 4년 반 만
‘오리온 3세’ 담서원 전무가 부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지난해 정기 임원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한지 1년만이다. 오리온그룹은 22일 전략경영본부장인 담 전무를 한국 법인 부사장으로 승진했다는 내용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담 신임 부사장은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의 장남이다. 1989년생으로 미국 뉴욕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 학사, 중국 베이징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2년간 근무한 뒤 2021년 오리온에 경영관리파트 수석부장으로 입사했다....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