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시화공장 사망사고 수사, 해 넘길 듯…신병 처리 ‘안갯속’
SPC삼립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한 수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다만 책임자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을 두고 관계기관 간 이견이 이어지면서 사건 처리가 올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27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한 공장 센터장(공장장), 안전관리자, 라인장 등 7명에 대한 조사를 거의 마쳤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역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와 센터장에 대한 조사를 대부분 마무리한 상태...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