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李 “호혜적 관계로 발전” 시진핑 “공동 번영의 길로” [경주APEC]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첫 한중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시 주석의 국빈 방한은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2014년 7월 이후 11년 만의 방한으로, 직접 만나 뵙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2009년에도 방문하셨던 경주에서 다시 만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 양국은 지난 30여 년간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 [이승은]



![李대통령·시진핑 첫 한중 정상회담 시작…11년 만 방한 [경주APEC]](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1/01/kuk20251101000081.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