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회장 한남동 자택, 공시가격 313억원…11년째 가장 비싼 단독 주택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11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공시가격이 비싼 단독주택 자리를 차지했다. 서울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는 23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 타이틀을 유지했다. 18일 국토교통부가 전날 발표한 2026년 전국 표준주택 및 표준지 공시가격에 따르면 이 회장 소유의 단독주택 내년 공시가격은 313억5000만원으로, 올해(297억2000만원)보다 5.5%(16억3000만원) 상승했다. 해당 단독 주택은 연면적 2천862㎡ 규모로, 2016년 표준 단독주택으로 편입된 이후 11년째 전국 공시가격 1...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