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들, 3분기 실적 향상…“다음 분기도 개선 전망”
3분기 중견 건설사들의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고원가 현장이 빠져나가면서 실적이 개선됐으며 이번 분기뿐만 아니라 다음 분기에도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견 건설사 가운데 HL D&I한라를 시작으로 BS한양, 동부건설, KCC건설 등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HL D&I한라다. HL D&I한라의 3분기 매출액은 4769억원으로 전년 동기(3532억원) 대비 3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7% 상승했다. 누적 매출액...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