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불법 대북 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불법 대북 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불법 대북 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김한나]
서울시는 10.29 참사 1주기 추모대회 관련 29일 일요일 서울광장 사용신청을 수리키로 했다. 유가족들의 의사를 존중한 조치다. 이에 따라 유가족들은 29일 서울광장에서 10.29 참사 1주기 추모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2023-10-25 10:57 [김태구]
인천에서 한 차량에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3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1시11분 강화군 강화읍의 한 경기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차량에 있던 30... 2023-10-25 10:21 [유민지]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와 결혼하는 15살 연하 예비 신랑 전청조(27)씨가 자신과 관련된 각종 루머에 법적 대응을 경고하고 나섰다. 24일 전씨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 제기... 2023-10-25 08:29 [임지혜]
경기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노사 협상이 결렬될 경우 26일 첫차부터 운행하지 않겠다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경기도 내 52개 버스업체 노조가 소속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25일 오후 4시 경기지방노동위원... 2023-10-25 07:45 [임지혜]
최근 서울지하철에서 도입한 “어르신, 건강하세요” 안내 음성이 20일 만에 “건강하세요”로 수정됐다. 어르신이란 호칭이 불쾌하다는 민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세대·연령·성별 등을 ... 2023-10-25 06:00 [유민지]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시민추모대회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1주기 시민추... 2023-10-24 21:23 [이예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류 매장에서 옷을 훔친 혐의로 벌금형의 선고유예를 받은 김필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의 해임을 요구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유경 식약처장은 전날 마약퇴치운동본부 이... 2023-10-24 19:19 [이예솔]
앞으로는 고위험 성범죄자가 출소하면 법원이 지정하는 곳에서만 거주하게 된다. 법무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 제한법’과 ‘성폭력 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 2023-10-24 15:36 [임지혜]
관세청이 마약밀수 단속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을 꾸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관세청은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을 출범시킨다고 24일 밝혔다. 신종 ... 2023-10-24 14:19 [이예솔]
세운상가 공중보행로가 서울시의 도심 공원화 계획에 따라 오는 2026년 철거 절차에 들어간다. 2026년이면 오세훈 서울시장의 임기 4년차다. 해당 공중보행로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사업으로 약 1... 2023-10-24 13:46 [김태구]
차량이 안전한지 최소한의 확인 절차인 자동차검사를 수년간 상습적으로 받지 않은 차량이 110만8천여 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로... 2023-10-24 12:59 [이영수]
경기 김포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치매를 앓고 있던 80대 노인이 중태에 빠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8시16분 김포시 하성면 4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현장... 2023-10-24 11:11 [유민지]
이태원 참사 관련 경찰 정보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민(56)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이 재판에서 “잘못된 판단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 2023-10-24 08:50 [임지혜]
국내 농가에서 지난 20일 처음 발병이 확인된 소 바이러스성 질병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나흘 만에 17건으로 늘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3일 오후 5시 기준 확진 사례가 모두 17... 2023-10-24 07:50 [임지혜]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이어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도 알몸에 박스만 걸치고 길거리를 돌아다닌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3일 연합뉴스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옷 대신 박스를 걸치고 마포... 2023-10-24 06:53 [임지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전 이사회 의장이 SM엔터테인먼트 주식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16시간 가까이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의장은 24일 오전 1시39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피의... 2023-10-24 06:22 [임지혜]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