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 사망’ 아리셀 화재…박순관 대표 오늘 1심 선고
공장 화재로 23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으로 기소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박순관 대표의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진다. 사고 발생 약 1년 3개월 만이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산업재해치사) 위반, 파견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 대표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을 연다. 이날 재판에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 대표 아들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과 아리셀 임직원 등 6명...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