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달달하게, 더 건강하게”…서울시, ‘덜 달달 원정대’ 출범
서울시가 어린이의 당 섭취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이끌기 위해 나섰다. 최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서울 청소년의 음료 섭취 당류는 WHO 권고 기준의 44%에 달하며, 주 3회 이상 당 음료를 마시는 비율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어린이의 당류 섭취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9일 시는 서울 중구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덜 달달 원정대’ 발대식을 열었다. 덜 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을 활용해...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