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장](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공수처장 "尹대통령 오늘 강제 구인 재시도...사법부 결정 존중해야"
공수처장 "대통령측 사법부 존중해야…불복절차 따르면 돼"... [정혜선]
[속보] 정세균 총리 “27일부터 자가격리 위반자에 안심밴드 적용”
정세균 총리 “27일부터 자가격리 위반자에 안심밴드 적용”... 2020-04-24 08:57 [이영수]
[속보] “재양성자 바이러스 분리검사 39건… 완료된 6건은 모두 음성”
“재양성자 바이러스 분리검사 39건… 완료된 6건은 모두 음성”... 2020-04-22 14:34 [이영수]
[속보] 방역당국 “바이러스 배양검사로 완치 여부 판단 실효성 없어”
방역당국 “바이러스 배양검사로 완치 여부 판단 실효성 없어”... 2020-04-22 14:32 [이영수]
[속보] “코로나19 이후 수두·홍역 등 감염병 유행 대비 예방접종해야”
“코로나19 이후 수두·홍역 등 감염병 유행 대비 예방접종해야”... 2020-04-22 14:31 [이영수]
[속보] 검찰 '세월호 조사방해' 행안부·기재부 등 압수수색
검찰 '세월호 조사방해' 행안부·기재부 등 압수수색soyeon@kukinews.com... 2020-04-22 10:56 [이소연]
[속보] 정부 “황금연휴, 방역에 가장 중요한 시기… 방역지침 철저 준수”
정부 “황금연휴, 방역에 가장 중요한 시기…방역지침 철저 준수”... 2020-04-21 11:26 [노상우]
[속보] “자가격리 ‘안심밴드’ 다음 주부터… 이번 주 지침 발표”
“자가격리 ‘안심밴드’ 다음 주부터… 이번 주 지침 발표”... 2020-04-21 11:25 [노상우]
[속보] 22일부터 자연휴양림 43개 등 입장 허용… 숙박시설 제외
22일부터 자연휴양림 43개 등 입장 허용… 숙박시설 제외... 2020-04-21 11:08 [노상우]
[속보] 정부, 22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초안 공개
정부, 22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초안 공개... 2020-04-21 11:07 [노상우]
[속보] 내달 5일까지 지자체 공공 실외 체육시설 제한적 개방
내달 5일까지 지자체 공공 실외 체육시설 제한적 개방... 2020-04-21 11:06 [노상우]
[속보] 서울교육청 24일 학력평가 원격으로…고3 등교 안한다
서울교육청 24일 학력평가 원격으로…고3 등교 안한다soyeon@kukinews.com... 2020-04-20 11:49 [이소연]
[속보]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상세 운영수칙 이르면 22일 공개”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상세 운영수칙 이르면 22일 공개”... 2020-04-20 11:31 [노상우]
[속보]방역 당국 “최근 2주 신규 확진자 75% 통제범위에서 발생”
방역 당국 “최근 2주 신규 확진자 75% 통제범위에서 발생”... 2020-04-20 11:19 [노상우]
[속보] 시험방역관리 안내서 마련…응시자 간 좌석간격 1.5m 이상
시험방역관리 안내서 마련…응시자 간 좌석간격 1.5m 이상... 2020-04-20 11:11 [노상우]
[속보] “백신·치료제 개발 전까지 감염 완벽히 막을 수 없어… 긴장 유지”
“백신·치료제 개발 전까지 감염 완벽히 막을 수 없어… 긴장 유지”... 2020-04-20 11:08 [노상우]
[속보] 해외유입 추정 신규 확진 7명… 검역 4명·지역사회 3명
해외유입 추정 신규 확진 7명… 검역 4명·지역사회 3명... 2020-04-20 11:06 [노상우]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