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개춘기’ 실험으로 입증… “호르몬 영향으로 감정기복 보여”

조현지 인턴 기자 =개도 사람처럼 호르몬의 영향으로 예민하고 감정 기복이 심한 ‘사춘기’를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12일(현지시간) 가디언지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대 연구진은 “강아지도 청소년기에 보호자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2020-05-13 17:12 [조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