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차 학살’에 압박 수위 높이는 서방…푸틴 두 딸 제재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발생한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의혹에 미국, 유럽연합(EU) 등 서방 국가들이 분노했다. 한층 강화된 대러 추가 제재안을 꺼낸 가운데 미국은 제재 대상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두 딸을 포함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NBC·BBC 등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한 신규 투자 금지 등 대러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미국은 대러 신규 투자를 금지하고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인 스베르방크와 러시아 최대 민간은행인 알파뱅크에 대한 제재를 선언했다. 또한 푸틴... [임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