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지난해 5월31일 임신 주장 ‘양씨’와 만났다…진술서 제출
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금전을 요구한 20대 여성 양모 씨와 지난해 5월31일 만났다고 진술했다. 채널A는 21일 손흥민이 지난주 해당 사건을 수사하는 강남경찰서에 진술서를 제출한 ...
2025-05-22 09:57
[이영재]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