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2’ 강하늘-한효주-권상우-세훈 캐스팅… 7월 촬영 돌입
이준범 기자 = 2014년 개봉해 866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후속편 '해적: 도깨비 깃발'로 돌아온다.다음달 중 크랭크인하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조선의 건국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로 모여든 이들의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해적: 도깨비 깃발'은 배우 강하늘, 한효주 등 젊고 새로워진 캐스팅을 완료했다. 강하늘은 자칭 고려 제일검이지만 예기치 않게 해적선에 눌러앉게 된 의적단 두목 우무치 역을 맡았다. 천하에 명...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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