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 예술지상, ‘회화의 시간’ 역대 선정 작가전 마련
종근당 예술지상은 (사)한국메세나협회, 종근당, 아트스페이스 휴가 매칭한 프로젝트로 유망 회화 작가 지원을 위해 2012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이번 ‘회화의 시간’은 종근당 예술지상 선정 작가가 8년째 24명이 된 시점에서 1회부터 5회까지 15명의 신작을 선보인다.이는 선정 작가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에 의미를 두고 그간의 작업의 변화와 최근의 회화 경향에 주목하기 위한 것이다.전시는 1회부터 5회까지의 작가 윤상윤 이우창 이혜인(1회/2012), 류노아 심우현 안두진(2회/2013), 김효숙 박승예 이만나(3회/2014), ...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