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연극영화과, 혼란한 사회 그린 작품 공연
대경대 연극영화과 3학년 학생들이 최근 혼란한 우리사회와 닮은 졸업 작품 두 편을 선보일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달 10일부터 릴레이로 공연하고 있는 중암연극제의 마지막 작품들이다. 60여명의 졸업예정 학생들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졸업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작품과 작가’로 박근형, 오태석 작가의 작품이 선정됐고, 학생들은 세 달 동안의 연습을 거쳐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우선, 현대사회 인간의 헛된 욕망과 허위성을 코믹하고 짜임새 있게 그린 ‘선착장에서’(박근형 작품)는 오는 12~13일까지 대경대 대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