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의 공백…류현진의 시간이 다가온다
부상으로 1년 가까이 재활에만 매진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복귀를 눈앞에 뒀다. 지난 2020년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약 1050억원)에 계약한 류현진은 첫 2년 동안 팀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다. 2020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올랐고, 이듬해에도 14승을 거두는 등 에이스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하지만 2022년 이상 신호가 발생했다. 지난해 5월부터 폼이 급격하게 떨어지더니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 이후 6월에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기로 결정했다. 2004년 동... [김찬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