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 연고·장신 선수, 2025 FIBA U16 아시아컵 참가
KBL 연고 선수와 장신 선수들이 2025 FIBA U16 아시아컵에 참가한다. KBL 연고선수인 박범윤(용산고·삼성) 김태영(광신중·SK), 김준영(용산중·KCC), 이승민(용산중·KCC)과 KBL 장신선수 신유범(경복고), 강태영(임호중), 김준표(휘문중)이 오는 31일부터 9월7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2025 FIBA U16 아시아컵에 나선다. ‘2025 DB손해보험과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에 참가한 선수 중 박범윤, 신유범, 박태준(용산고), 민승빈(삼일고)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BL 연고 선수는 각 구단 산하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