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시대 개막 알린 전무후무한 3연패 [삼성화재배 30년사①]
세계 바둑 역사상 30회를 맞은 메이저 대회는 단 2개에 불과하다. 1996년 함께 창설된 삼성화재배와 LG배 주인공인데, 특히 삼성화재배는 더욱 각별하다. 이른바 ‘사석룰’로 촉발된 ‘커제 사태’ 이후 중국 선수단 불참으로 반쪽 대회가 된 LG배와 달리, 삼성화재배는 30주년을 맞은 올해 제주도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바둑계 최고 명품 대회로 꼽히는 삼성화재배의 30년 역사와 숱한 명승부를 복기해본다. 제1회 삼성화재배는 우승 상금 40만 달러(현재 기준, 한화 약 5억9000만원)를 걸고 열렸다. 공교롭게도 ‘바둑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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