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윤, ‘바둑 삼국지’ 부산 라운드서 탄샤오 격파…쾌조의 스타트
한국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강동윤 9단이 2차전 첫 판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21일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5국에서 한국의 강동윤 9단이 중국 탄샤오 9단을 상대로 300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초반 두텁게 포석을 짠 강동윤 9단(백)은 세력을 기반으로 공세를 펼치며 탄샤오 9단(흑)을 압박했다. 크게 부푼 우변 백 세력에 특공대를 투입한 탄샤오 9단은 고전 끝에 타개에 성공하며 추격에 성공했으나, 중앙에 철벽을 쌓은 강동윤 9단이 우상귀 흑대... [이영재]


![[속보] ‘타개 귀신’ 강동윤, ‘대마 사냥’ 나섰다…바둑 삼국지 농심배 2차전 시작](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서울 부광약품, 삼척에 2-1 승리…여자리그 통합 우승 [바둑]](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1/21/kuk20251121000044.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