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이버웹툰, 나스닥 공모가격 주당 21달러…희망가 상단 결정](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네이버웹툰, 나스닥 공모가격 주당 21달러…희망가 상단 결정
네이버웹툰, 나스닥 공모가격 주당 21달러…희망가 상단 결정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정혜선]
경찰청장 "흉악범죄 대응 특별치안활동 선포"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2023-08-04 14:05 [이준범]
윤희근 경찰청장이 3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서현역 칼부림 사건 관련 ‘전국 시도청장 화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련의 흉악범죄로 인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이 심각하게 ... 2023-08-03 20:23 [김태구]
윤희근 경찰청장, 서현역 칼부림 관련 오후 8시 시도청장 회의 소집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2023-08-03 19:49 [김태구]
폭우에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금천구청역 운행중단 eunbeen1123@kukinews.com... 2023-07-30 19:18 [김은빈]
기상청 “전북 장수 북쪽서 규모 4.1 지진 발생”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2023-07-29 19:10 [이준범]
검찰, 충북도청·청주시·행복청·충북경찰청·흥덕서 압수수색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2023-07-24 09:48 [김태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기준금리는 연 3.50% 현행이 유지된다. 앞서 채권 전문가 93%가 오는 13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2023-07-13 09:53 [김동운]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27억원…지난해 동기 대비 12.7%↑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23-07-07 14:29 [이소연]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6000억원…작년 동기 대비 95.7%↓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23-07-07 08:43 [이소연]
과기정통부 1차관에 조성경 과기비서관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23-06-29 10:46 [이소연]
법원, 한상혁 ‘면직 집행정지’ 기각…면직 유효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23-06-23 14:01 [이소연]
학교법인 인제학원이 20일 오후 열린 이사회에서 서울백병원 폐원을 의결했다. 신대현 기자 sdh3698@kukinews.com... 2023-06-20 18:46 [신대현]
오세훈 “북한 우주발사체 경계경보로 혼란드려 죄송”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2023-05-31 13:24 [김태구]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하마기리함이 욱일기 일종인 자위함기를 게양한 채 29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한국 정부가 주최하는 다국적 훈련 해양차단훈련 ‘이스턴... 2023-05-29 10:50 [신대현]
누리호 정상 비행…페어링 분리 확인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23-05-25 18:28 [이소연]
누리호, 오늘 발사 취소…발사체는 기립상태 유지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23-05-24 16:14 [이소연]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